“비트코인 예수’ 로저 버, “트럼프의 비트코인 비자? 가짜 뉴스”…진실은?
암호화폐 업계의 아이콘 '비트코인 예수' 로저 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가짜 뉴스에 휘말렸다.
"트럼프에게서 비트코인 비자를 받았다는 주장은 완전한 허구"라고 버는 강하게 부인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번 논란으로 다시 한번 가짜 뉴스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정치인과 암호화폐의 결탁설은 새롭지 않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왜곡된 정보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지 보여준 셈. (주식시장 조작보다는 창의적이네요.)
지갑 연결 후 Airdrop Checker에서 확인 가능한 자격 상태는 총 4가지로 구분된다.
: 모든 검증을 통과한 사용자로 별도 조치 없이 에어드랍 대상이 된다.
: 신원이 불명확하거나 시빌 의심 지갑으로 분류된 경우다. 이들은 별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시빌 클러스터로 확인돼 현재 에어드랍이 불가한 상태다. 단, 이의제기를 통해 재검토가 가능하다.
: 시스템에서 확인되지 않는 지갑이다. 이 경우 과거 테스트넷 활동을 입증할 지갑 목록을 제출해 이의제기를 진행할 수 있다.
‘Verification Required’로 분류된 지갑의 인증 절차는 파트너사 휴먼패스포트(Human.Passport)를 통해 진행되며 ‘휴머니티 점수(Humanity SCORE)’ 20점 이상 획득해야 에어드랍 자격을 인정받는다.
점수는 사용자가 제출한 다양한 스탬프(StAMP) 항목으로 구성되며 △활성 지갑 활동 △고객신원확인(KYC) 인증 거래소 계정 △이메일·SNS 인증 △깃허브(GitHub) 연동 등이 이에 포함된다. 다만 휴먼패스포트는 분당 300건의 검증 제한이 있어 트래픽이 많을 경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이의제기 절차 운영…검증 통과한 사용자만 가능자신의 지갑이 블랙리스트로 분류된 사용자는 이의제기를 통한 수동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이의제기는 에어드랍 체커 등록 기간 내에만 가능하며 한 명당 1회만 제출할 수 있다. 이의제기 자료는 기존 테스트넷 활동과 정확히 일치해야 하며 이후 최종 판단에 따라 자격이 회복될 수 있다.
턴은 “에어드랍을 악용한 다중 지갑 공격이 빈번해지면서 단순 분배가 아닌 고도화된 참여 검증 시스템이 필요해졌다”며 “이번 구조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인 투명성·신뢰·기여 기반 보상 구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록과 검증, 이의제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에어드랍의 마지막 단계인 TRN 청구(Claim) 절차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정확한 일정과 안내는 턴의 공식 △X(옛 트위터) △디스코드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에어드랍 전체 구조는 참여자에게 단순한 토큰 지급이 아닌 실질적 테스트와 커뮤니티 기여에 대한 보상으로 설계됐다. 턴은 “단순 참여가 아닌 진정성 있는 기여가 인정받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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