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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주목할 때가 아니다…암호화폐 진짜 ‘게임 체인저’는 신흥시장에 있다

미국만 주목할 때가 아니다…암호화폐 진짜 ‘게임 체인저’는 신흥시장에 있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07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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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실리콘밸리에만 눈 돌리는가? 신흥시장이 암호화폐 혁신의 진짜 전장이다.

디지털 골드 러시는 이제 글로벌 사우스의 것이다—은행 시스템을 우회하는 실제 유스케이스가 여기서 터진다.

월가의 과잉 규제 속에서—아프리카와 동남아는 이미 P2P 경제 생태계로 도약했다. 2025년 현재, 신흥국 디파이 프로토콜의 TVL이 전년 대비 340% 폭등한 건 우연이 아니다.

암호화폐가 진정한 금융 민주화를 이뤄낼 곳?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시장에서다.

이더리움 가격 차트, 출처=Upbit

이더리움 가격 차트, 출처=Upbit


두번째로는 이더리움이 기관 및 전통 금융(TradFi)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진은 처음에는 이 아이디어에 회의적이었지만, 최근 미국의 공격적인 규제 동향을 고려할 때 객관적으로 타당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관들은 비트코인 이상의 것을 원하게 될 것이며,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의 90% 이상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집중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스테이블코인 붐’에서 기관들이 굳이 다른 L1을 선택할 상업적 이유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 등 규제 명확성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할 촉매제로 꼽혔다.


셋째, 비트코인 대비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그는 “후발주자인 기관 투자자들에게 ‘이더리움을 사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내러티브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는 이더리움의 잠재적 매수 주체가 누구인지를 고려할 때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수치로 “현재 가격에서 전고점(ATH)까지 약 85% 상승하더라도 ETH/BTC 비율은 0.044로, 이는 2024년 9월 수준에 불과하다”고 예를 들었다.

또한 “설령 ETH/BTC 비율이 돌파에 실패하더라도,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넘어서는 강세장이 재개될 경우 이더리움이 소외된 적은 거의 없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분석가는 “이러한 구조적, 중기적 관점에서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는 명확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결론지으며, “이미 분석에 따라 포지션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그의 분석대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따라잡는 강력한 상승 랠리를 펼칠 수 있을지 시장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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