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의 비트코인 수용 선언…"피아트 화폐는 끝났다" [속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공개적으로 '아메리카당'의 비트코인 지지 입장을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중앙집권적 화폐 시스템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는 그의 발언이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메리카당이 비트코인을 공식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피아트 화폐 시스템은 이미 기술적, 경제적 한계에 도달했다"며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이번 발표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간 내에 5% 이상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이 즉각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머스크의 영향력이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통 금융계는 이번 발표를 두고 "또 다른 머스크식 홍보전"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월가의 한 애널리는 "비트코인 수용 선언 뒤엔 항상 주가 조작 의혹이 따라다닌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