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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피아트 화폐에 ’희망 없다’ 선언… ’아메리카당’ 비트코인 수용으로 디지털 자산 시대 본격화

일론 머스크, 피아트 화폐에 ’희망 없다’ 선언… ’아메리카당’ 비트코인 수용으로 디지털 자산 시대 본격화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07 1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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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전통 화폐 시스템에 강력한 일침을 가했다. '피아트 통화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는 그의 발언이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다.

머스크의 발표 직후, 미국의 주요 정치 그룹 '아메리카당'이 비트코인을 공식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히며 파장이 확산 중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이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늦깎이 변심'이라 비아냥거리지만, 월스트리트의 기성 금융사들도 이제 암호화폐 트렌드를 외면하지 못하는 상황. 머스크의 예측대로라면, 중앙은행 발행 화폐의 시대는 이미 저물고 있을지 모른다.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간 8일 오전 1시부터 각국에 관세 서한을 발송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동부 시간 7일 낮 12시부터 미국 관세 서한 혹은 합의를 발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송 대상은 “전 세계 여러 국가”로만 명시하고, 특정 국가를 언급하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뉴저지에서 워싱턴으로 돌아가기 전 전용기 앞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7일부터 12개국 혹은 15개국에 관세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미 협상을 마친 경우도 있다며 “일부는 화요일(8일), 몇몇 국가에는 수요일(9일)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부분의 국가와 9일까지 (협상을) 완료할 것”이라며 “서한을 보내든지 합의를 이루든지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의를 맺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 일방적으로 관세율을 통보해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배석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관세는 8월 1일 발효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관세율을 정하고 협상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이 상호 관세 발표 후 무역 합의를 발표한 국가는 영국, 중국, 베트남 세 곳이다.

8일 상호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각국은 우선 원칙적 합의를 체결하는 걸 목표로 막판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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