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 재단, UAE 골든 비자 혜택에 암호화폐 스테이킹 조건 추가 - 10만 달러 토큰 잠금 필요
UAE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문호를 열었다. TON 재단은 두바이에서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스테이커들에게 영주권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조건? 간단하다. 10만 달러 상당의 TON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3만5000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된다.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을 노린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부자들을 위한 비자 서비스"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UAE 당국이 블록체인 투자 유치를 위해 특권을 팔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래도 TON 홀더들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렸다 - 적어도 지갑이 두꺼운 이들에게는.
엘리노어 테릿 트윗
이번 일정은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본격적인 정책 설계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규제보다는 세제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산업 육성과 투자 유인을 동시에 꾀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현재 디지털 자산의 과세 체계는 모호한 규정과 불일치하는 적용 사례로 인해 업계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친 암호화폐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 관련 법안에 일부 과세 유예를 포함하려 했으나 관철시키지 못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청문회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화 흐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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