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파이낸스와 판테라 캐피털,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실물자산 토큰화 펀드로 금융 혁신 주도
14
2

두 거대 금융 플레이어가 블록체인 기반 자산 토큰화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온도 파이낸스와 판테라 캐피털이 손잡고 2억5000만 달러(약 3000억 원) 규모의 실물자산 토큰화 펀드를 출범시켰다. 이번 펀드는 전통 금융기관들이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토큰화' 기술이 실제 자산 시장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입지를 확인시켜줄 전망이다.
펀드의 주요 투자처는 부동산, 인프라, 대체자산 등 실물자산의 블록체인 토큰화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두 기업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해결할 기술 솔루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 전문가들은 "토큰화가 결국 월스트리트의 중개 수수료를 없애버릴 것"이라며 은근한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어쩌면 이번 펀드가 그 시작일지도 모른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