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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트럼프 메가법안 통과로 암호화폐 시장 강세 지속

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트럼프 메가법안 통과로 암호화폐 시장 강세 지속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04 0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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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메가법안 통과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번 랠리를 통해 잠시나마 월스트리트의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비웃으며, 디지털 자산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이 '디지털 골드 러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6월 보고서는 겉으로는 양호한 수치를 보여주지만, 전문가들은 내면에 구조적인 약세가 숨어 있다고 분석한다.

노동시장 참여율도 62.3%로 하락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참여율은 66.3%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민 단속 강화가 노동공급 위축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실업률이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신규 고용 규모도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통상적 수준(25bp)을 넘어서는 ‘50bp 인하’ 가능성도 거론된다.

캐시 보스티안치 네이션와이드 뮤추얼 보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취약한 고용 보고서는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총 75bp 인하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이 9월까지 금리 동향을 지켜볼 가능성이 크지만, 당시 상황에 따라 0.5%포인트(50bp) 인하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동시장 둔화는 이민 단속 강화의 영향도 받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노동 참여율 하락에는 이민 단속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6월 외국 출신 근로자의 노동 참여율은 66.3%로, 전년 같은 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내 순이민 유입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지면서, 실업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고용 규모도 대폭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준은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9월 기준금리 결정 시점에는 경기 둔화 조짐과 인플레이션 추이 등을 종합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7월 금리 인하 기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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