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미나 은행,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 론칭 -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다

스위스의 선두 금융기관 아미나 은행이 리플(Ripple)의 스테이블코인 RLUSD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움직임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아미나 은행은 RLUSD를 통해 고객에게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번 협업은 리플의 기존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전략으로 읽힌다.
전문가들은 "은행들이 결국에는 자신들이 무시하던 기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며 전통 금융계의 아이러니를 지적했다. 디지털 자산 인프라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비트코인, 단기청산으로 11만1320 돌파 가능
비트코인이 11만1320달러 인근에서 대규모의 단기청산 가능성이 포착됐다. 이는 단기 매도 포지션의 압박으로 인해 상승세를 가속화하며 가격발견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비트코인의 선물 영구계약 펀딩 비율이 6월 말 일시적으로 음수로 전환됐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에 향후 랠리를 예고하는 시그널로 작용해 왔다. 추가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강세 깃발 패턴을 돌파했으며, 목표 가격은 11만7500달러로 제시됐다.
펀딩 비율이 음수로 전환되는 것은 매도 포지션 보유자들이 매수 포지션 보유자들에게 자산을 유지하기 위해 수수료를 지불한다는 의미다. 이는 시장의 하락 심리가 지배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상승 추세 속에서의 음수 펀딩 비율은 과도한 단기 매도가 취약해지며 단기청산(숏 스퀴즈)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비트코인의 경우, 2024년 9월과 2023년 7월에 유사한 펀딩 비율 변화가 각각 80%와 150% 상승으로 이어졌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펀딩 비율이 양수로 회복된 점은 이러한 과거 사례와 유사하다. 이는 시장이 하락 조정을 마치고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BTC/USDT 거래쌍에서 $111,320 부근은 지난 3개월간 가장 높은 청산 집중도를 보인 지점으로, 약 5억2031만달러(약 7000억원)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위험에 처해 있다. 이 지점을 유동화하면 매도 포지션 청산이 강제되며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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