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ATH 돌파했는데도 매도 물결 없네… 과연 ’예상수익률 부족’이 이유일까? [글래스노드 분석]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ATH)를 갱신했음에도 매도 압력이 뜸한 이유에 대해 시장은 술렁이고 있다. 글래스노드의 최신 보고서가 화두를 던졌다.
'고점 매도' 본능을 잠재운 건 저예상수익률?
역대급 강세장에서도 홀더들이 코인을 꽁꽁 쥔 채 풀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목표가를 깡그리 무시하는 것처럼 말이다.
유동성 부족이 낳은 기묘한 현상
거래소 유출량이 유입량을 압도하는 상황에서, 단기 투기자보다 장기 홀더들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믿고 떠먹는' 월스트리트의 ETF 유입 효과도 한몪했다.
당분간 계속될 이 이상한 고요—과연 이는 폭풍전야일까, 아니면 '디지털 골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일까? 어쨌든 금융권 전문가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부르며 자기들의 밥그릇만 챙기고 있지만.
거래 방식은 기존의 유니스왑(Uniswap) 등 탈중앙화 거래소와 비슷하다. 사용자는 메타마스크(MetaMask)에 연결하거나 월렛커넥트(Wallet Connect)를 통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거래쌍은 △WWW(웰니스 데이터) △FIN(금융 교육 데이터) △VOLARA(언어 데이터) 등 다양하다. 대부분의 거래쌍은 덱스크리너(DEXscreener)에서 검색 후 바로 접근할 수 있어 기존 토큰 거래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진입장벽이 낮다.
데이터 토큰 구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는 먼저 거래소에서 VANA 토큰을 구매한 뒤, 이를 자신의 지갑(메타마스크 등)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후 데이터덱스 페이지에서 데이터 토큰과 교환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복잡한 브릿지나 다단계 전환 절차 없이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거래 시에는 소량의 VANA가 가스비로 사용되기 때문에 일정량의 VANA를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데이터덱스는 “데이터 토큰을 보유함으로써 사용자는 AI 에이전트 훈련이나 데이터 사용 방식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며 “데이터 경제에 참여하는 것은 미래 AI와 분산형 데이터 시장을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이용자, 바나(VANA) 인프라 이용해 직접 데이터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