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암호화폐 반대 기조에 제미니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 등 반발…낙선 운동 본격화
7
3

뉴욕 시장 후보 에릭 애덤스(별명 '맘다니')의 강력한 반암호화폐 정책이 업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제미니(Gemini) 창업자 캐머런 윙클보스와 타일러 윙클보스 형제를 필두로 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맘다니의 낙선 운동에 돌입하며 정치적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다.
윙클보스 형제는 "뉴욕의 금융 혁신을 저해하는 후보는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반면 맘다니 측은 "투기성 자산으로 인한 일반 시민의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반박했다.
암호화폐 업계와 정치권의 이번 충돌은 향후 뉴욕의 금융 규제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참고: 워스트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이 정치인에게 도덕적 교훈을 준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