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대장주 에이브(Aave), EVM 벽을 넘어 앱토스(Aptos)와 첫 통합 확정 - 멀티체인 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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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또 한 번 움직였다. 오픈소스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 체인 외 첫 통합으로 앱토스(Aptos) 블록체인을 선택하며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Move 언어 기반의 앱토스 통합은 에이브의 '탈EVM 전략'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이번 협업으로 에이브는 기존 이더리움 생태계의 족쇄에서 벗어나 진정한 크로스체인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디파이 업계 관계자는 "이번 통합이 성공하면 에이브 TVL(예치금 총액)이 단기간 내 20% 이상 급등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물론 이는 앱토스 생태계가 실제 유동성을 확보할 때의 이야기다 - 워렌 버핏이 암호화폐를 '쥐약'이라고 부른 것처럼, 유동성 없는 디파이는 장식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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