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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중동 휴전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동반 ’급등’…시장 반응 뜨겁다

[돌파] 중동 휴전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동반 ’급등’…시장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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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Media
Published:
2025-06-24 2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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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갑작스러운 휴전 소식이 한국 증시에 강한 반등을 이끌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휴전 발표 직후 유가 하락과 함께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자금이 위험 자산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물론, 이번 반등이 '고래들의 장난'에 불과할지 아니면 진정한 상승 신호인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할 일이다.

금융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상승이 단순한 뉴스 트레이딩에 그칠지, 지속 가능한 트렌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며 시장의 냉소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어쨌든 오늘만큼은 증시가 '전쟁보다 돈이 최고'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공지능 암호화폐 섹터, 현재 시가총액 약 200억달러 돌파, 그레이스케일, 아르테미스]

그레이스케일은 기존 암호화폐 시장을 △통화 △스마트 계약 플랫폼 △금융 △소비·문화 △유틸리티·서비스 등 5개 부문으로 나누고 있었으며, 이번 AI 섹터 신설로 총 6개로 확장했다. 섹터 분류는 공모주 시장의 GICS(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와 유사한 체계를 따르며, FTSE 러셀과 공동으로 지수를 제공한다.

[그레이스케일 인공지능(AI) 암호화폐 섹터 자산 목록]

새롭게 편입된 AI 섹터는 △AI 플랫폼 △AI 도구·자원 △AI 앱·에이전트 등 3개 하위 분야로 나뉜다. 주요 프로젝트에는 비텐서(Bittensor, $TAO), 니어(NEAR), 그래스(Grass, $GRASS), 아카시(Akash, $AKT), 버추얼프로토콜(VIRTUAL), 카이토(KAITO) 등이 포함됐다.

AI 플랫폼, “누구나 접근 가능한 AI 개발 생태계 지향”

AI 플랫폼은 다양한 AI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시가총액 기준 가장 큰 프로젝트인 비텐서는 오픈 네트워크 기반으로 AI 개발자들이 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 중이다. 이더리움과 유사한 고정 발행량 모델을 적용하며, 올해 첫 번째 반감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선보인 dTAO 업그레이드 이후 서브넷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또 다른 플랫폼 니어는 기존 스마트 계약 기능을 넘어서 AI 중심 블록체인으로 진화 중이다. 사용자 소유형 AI 에이전트인 ‘셰이드 에이전트’와 AI 챗봇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돼 있으며, 복잡한 체인 구조를 간소화해 AI의 효율적 실행을 돕는다.

AI 자원 및 툴,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를 탈중앙화

AI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도 늘고 있다. 그래스는 전 세계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판매하는 웹스크래핑 네트워크다. 올해 연간 수익 추정치는 수천만달러에 달하며, 연내 소비자용 제품 출시도 예고했다.

[그래스로 수집된 데이터, 그레이스케일, 아르테미스]

아카시는 유휴 컴퓨팅 자원을 연결해 AI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프라임 인텔렉트(Prime Intellect)와 같은 프로젝트는 전 세계 GPU를 활용해 300억 파라미터 이상의 모델을 학습하는 분산 훈련을 시도 중이며, 이는 기존 중앙화 AI 기업 대비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

AI 에이전트와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이 열쇠”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행동하는 자율 소프트웨어다. 이들은 인터넷상 가치 이전의 주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빠르고 저렴한 결제 구조가 필요하다. 기존 시스템인 비자(Visa)는 마이크로 트랜잭션에 적합하지 않지만, 블록체인은 이를 지원할 수 있다. 버추얼스는 이러한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연간 3000만달러 수준의 수수료 수익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지적재산권(IP) 문제를 다루는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 $IP) △AI와 인간을 구분하는 ‘증명된 인간성(Proof of Personhood)’을 추구하는 월드코인(WLD) 등도 주목받고 있다.

섹터 전망과 규제 동향은? “초기 단계지만 빠르게 성장”

AI 섹터 내 토큰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빠르게 성장 중이다. 최근 1년간 소셜미디어에서 AI 관련 암호화폐가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신규 프로젝트 출시도 예고돼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향후 △비텐서 반감기와 서브넷 성장 △분산 학습 기술 진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 등을 핵심 테마로 주목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명확화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 주요 은행은 규제 가이던스 하에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준비 중이며, 메타(Meta)와 스트라이프(StrIPe)도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AI 에이전트용 결제 프로토콜도 선보였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측은 “AI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지만, 현재는 소수 대기업이 개발을 독점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AI는 개방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AI 섹터는 6월 20일 FTSE 러셀과의 지수 리밸런싱을 통해 공식 편입됐다. 그레이스케일은 “AI 기반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핵심 섹터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I는 인류의 진화 단계”…아카시네트워크(akash) 그렉 오수리, 에너지·인프라 위기 진단 | 블록미디어

비텐서(Bittensor, $TAO), AI의 비트코인을 꿈꾸다 |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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