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막는다…출금 지연 제도 전격 도입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회(DAXA)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출금 지연 제도를 즉시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결정으로, 가상자산 업계의 자정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금 지연 제도는 의심 거래 발생 시 최대 24시간 동안 출금을 보류해 피해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DAXA는 "사전 예방적 조치로 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규제 당국이 뒤늦게 뛰어들기 전에 업계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물론, 이번 조치가 진정한 투자자 보호인지 아니면 또 다른 관료적 장애물인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오픈에덴은 현재 ‘USDO’를 중심으로 온체인 수익형 스테이블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나단은 “기존 테더(USDT)·유에스디코인(USDC)과 달리 USDO는 단순한 1달러 페깅을 넘어서 실물 미국 국채(UST)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추적하고, 그 가치를 온체인에서 사용자에게 자동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USDO는 미 국채 1달러당 수익을 매일 반영해, 사용자 보유 수량은 일정하지만 실제 가치는 늘어난다”며 “이는 디지털 머니마켓펀드(MMF)에 가까운 구조”라고 덧붙였다.
현재 USDO는 4% 수준의 연간 수익률(APY)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관급 보안 콜드월렛에 자산을 보관하고 있다. 이 모든 구조와 수익 흐름은 온체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신뢰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어디 보관하나’보다 ‘어떻게 증명하나’가 중요”나단은 “기존 스테이블이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어디에 보관하는가’ ‘누가 발행하는가’를 강조했다면, 수익형 스테이블은 ‘어떻게 증명하나’가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오픈에덴은 이를 위해 △블록체인 상의 실시간 자산 증명 △실시간 수익 이자 반영 △외부 감사 도입 등 투명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나단은 “중앙화된 모델은 단기적으로 편리하지만, 장기 신뢰는 결국 구조와 공개 시스템에서 온다”고 강조했다.
“온체인 생태계에 진입하는 첫 자산이 될 것…개인·기관 모두 겨냥”USDO는 단순 디파이(DeFi) 사용자를 넘어, 기관 사용자도 고려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나단은 “개인 투자자는 물론 △기업 재무팀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벤처캐피털 등 기관 참여자들이 현금성 자산을 온체인으로 옮기기 위한 관문으로 USDO를 선택하고 있다”며 “이 흐름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밝혔다.
현재 USDO는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와 통합되고 있으며 연내 중앙화 거래소 연동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나단은 “콜드월렛 기반의 자산 보관과 자동화된 수익 분배 구조를 결합해 기존 거래소와 연동된 ‘실사용형 수익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에서 나단은 최근 스테이블 시장에서의 단기 인센티브 경쟁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초기엔 이자율이 주목받지만 결국 살아남는 건 장기 신뢰와 구조적 투명성을 갖춘 모델”이라며 “투자자와 개발자는 ‘페깅’보다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제에 앞서 기준부터 세워야…스테이블도 ‘책임 있는 설계’ 필요”오픈에덴은 향후 글로벌 규제 환경을 고려한 선제적 구조 설계도 준비하고 있다.
나단은 “규제가 나오기 전 업계 스스로가 투명성과 책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USDO는 온체인 금융에서 가장 가까운 준법 모델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오픈에덴(OpenEden), 무디스가 인정한 미국채 rwa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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