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쉬프, 금백업 토큰으로 금융 혁명 예고…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과거의 유물"
유명 경제학자 피터 쉬프가 금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토큰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움직임은 기존 달러 페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강력한 대안으로 읽힌다.
"금은 진정한 가치 저장 수단"
쉬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시스템은 결국 달러의 약점을 답습할 뿐"이라며 금 기반 토큰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중앙은행들의 무분별한 통화 공급이 암호화폐 시장까지 왜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실물 자산 백업' 트렌드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한편으로는 "또 다른 프리미엄 챠지 기회"라며 눈치만 보는 월가의 반응은... 예상대로다.
10위 코인–22일 코인마켓캡
시장 전반의 약세는 주요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산됐다. 엑스알피(XRP)는 3.14% 하락하며 2.07달러를 기록했고, 솔라나((내ㅣ))는 2.40% 하락한 1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DOGE)은 3.73% 하락하며 0.157달러를 나타냈고, 카르다노 역시 2.72% 하락해 0.565달러로 밀려났다.
BNB는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1.90% 하락한 632달러에 머물렀으며, 상승 흐름을 보인 종목은 트론(TRX))에 그쳤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4.4%로 여전히 시장 내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9.1%로 소폭 하락했다.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란 지하 핵시설을 파괴할 유일한 무기인 초대형 폭탄 ‘벙커버스터 GBU-57’ 탑재가 가능한 공군 B-2 스텔스 폭격기를 미 본토에서 출발시켰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미국 참여를 검토 중인 와중에 태평양 괌으로 B-2 폭격기들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2명의 미국 당국자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불안 요소가 단기적인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거래량 감소와 더불어 하방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10만3000달러선을 반납하며 재차 하방 테스트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벙커버스터 탑재 가능’ B-2 폭격기, 美서 출발해 괌 이동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