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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옵션 4.6조 만기 D-DAY…맥스페인 10만6000달러 돌파, 숏 세력의 도전장

비트코인 옵션 4.6조 만기 D-DAY…맥스페인 10만6000달러 돌파, 숏 세력의 도전장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20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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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다. 오늘(2025년 6월 20일) 비트코인 옵션 4.6조 원 규모의 계약이 만기되는 D-DAY다. 맥스페인 지표는 10만6000달러를 가리키며 시장의 긴장감을 극대화—숏 포지션이 우세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이 예열된 폭탄처럼 버티고 있다.

◆ 숏 vs 롱 : 누가 마지막에 웃나?

옵션 만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공매도 세력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짐승 같은 회복력'으로 숏을 처참히 무너뜨린 전력이 있다. 이번에도 같은剧本이 펼쳐질까?

◆ 맥스페인의 저주

10만6000달러라는 맥스페인 포인트는 공매도 청산을 유발할 수 있는 마법의 가격대. 트레이더들은 "이 구간 돌파 시 숏 스퀴즈가 발동해 순식간에 12만달러까지 치닫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물론 월가 출신 분석가들은 "파생상품 변동성이 현물 시장을 휘둘러서는 안 된다"며 냉소적인 반응—그러면서도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에는 비트코인 선물을 쟁여두는 아이러니.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증명'할 시간이다—진정한 강세장은 모든 숏을 시체 밟고 전진한다는 것을.

텍사스 보안관이 ATM기를 절단하고 있다. 출처=KDFM

이에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척 하버드(Chuck HavARd)는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ATM을 강제로 절단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피해 가족이 송금한 금액을 포함해 총 3만2000달러(약 3476만원)를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기범의 신원과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를 두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경찰의 대응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이용자는 “정부가 제3자의 재산을 파손하고 돈을 회수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용자도 “ATM 운영자가 사기범이 아니라면 이를 파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사기범이 선물카드를 구매했다고 해서 편의점 금전등록기를 압수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하버드 보안관은 “재스퍼 카운티 시민을 노리는 범죄자와 사기꾼들에게는 어떤 수단도 마다하지 않고 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디지털자산 ATM을 통한 사기 피해는 미국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관련 사기 신고는 약 1만1000건에 달하며, 피해액은 2억4600만달러(약 3365억원)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스포캔, 디지털자산 ATM 전면 금지…사기 피해 예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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