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스권 갇힌 채 지정학적 불안과 연준 매파 기조에 발목 잡혀
![[주요 뉴스] 비트코인 박스권 흐름 지속, 지정학적 불안과 연준 매파 기조 영향](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11/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2-1.png)
비트코인이 또다시 박스권에서 발버둥치고 있다. 연준의 강경 발언과 중동 불안 등 외부 요인이 암호화폐 시장을 옥죄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숨죽인 채 다음 움직임을 기다리는 중.
### '알트코인도 덩달아 고통'
메이저 코인들의 횡보에 알트코인 군단도 함께 묶여있는 형국. 유동성 증발로 소형 알트들은 이미 고사 직전—월가의 '리스크 온' 때만 잠깐 부활하는 주식 시장의 단골 메뉴처럼.
### 차트 전문가들 '이럴 때일수록 관망'
기술적 분석가들은 박스권 돌파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손을 떼라고 조언. "지금은 10분 차트로 스캘핑하기에도 리스크 과다"라는 게 중론. 그래도 '바이 앤 홀드' 파는 어제나 오늘같이 익숙한 구호를 외치며 HODL링.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전통 금융의 인질이 됐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미룰 때마다 비트코인이 희생양—그래도 언제나처럼 '이번이 마지막 조정'일 거라는 막연한 기대만 품고 있는 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