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25% 급락 위기…33달러 ’생사 라인’ 돌파할까?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 가운데 하이퍼리퀴드(HYPE)가 25% 조정 가능성을 시그널링 중이다. 전문가들은 "33달러 지지선 붕괴 시 강세장 마감 선언할 것"이라 경고했다.
■ 기술적 분석: 33달러가 마지막 방어선
4시간 차트에서 HYPE는 3주 연속 헤드앤숄더 패턴 완성 직전이다. 33달러 라인을 두고 매수세와 공매도 군단이 혈전을 벌이는 중.
■ 거래량 신호: 유동성 공포가 시작됐다
거래대금이 24시간 기준 42% 급감하면서 변동성 확대 전조가 나타났다. "유동성 풀의 25%가 증발할 경우 데드캣 바운스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
■ 월가의 반응: "또 다른 알트코인 사망 확인"
금융권 애널리스트들은 "33달러 붕괴 시 2025년 최악의 알트코인 폭락 사례 기록할 것"이라며, 파생상품 청산 물결을 경고했다. 다만 "지지선 유지 시 50달러 재도약 가능성 열려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암호화폐 시장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새 규제 공포에 떨던 어제, HYPE 홀더들은 자기 자산이 유동성 공급자 수수료보다 더 빨리 증발할지 모른다는 사실에 새삼 공포에 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