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둥닷컴, 스테이블코인으로 글로벌 결제 시장 뒤흔들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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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커머스 거인 징둥이 암호화폐 기반 결제 혁신으로 글로벌 금융 지형을 바꾸려 한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솔루션으로 기존 은행 시스템을 우회하는 전략이다.
''디지털 위안화'' 넘어서는 야심
알리페이와 위챗페이의 지배력에 도전장을 내민 징둥. 자사 플랫폳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통합해 130만 판매자 네트워크를 즉시 활용할 계획이다.
규제 장벽 돌파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규제를 고려해 홍콩을 허브로 삼은 전략. ''기술 시범''이라는 명분으로 PBOC(중국인민은행)의 눈치를 보면서도 사실상의 디지털 자유무역지대를 구축 중이다.
은행 중개 수수료로 연간 600억 달러를 쓸어담는 전통 금융사들—이제 그들의 점심을 가로채는 건 테크 기업이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가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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