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복심’ 브라이언 퀸텐즈, CFTC 위원장 후보로 블록체인 규제 도전장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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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생상품규제위원회(CFTC) 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브라이언 퀸텐즈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규제 과제에 대해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금융규제 완화를 주도한 그가 이번에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프레임워크 필요성을 역설했다.
"블록체인은 기존 금융 시스템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졌지만, 동시에 규제 당국에게는 머리 아픈 숙제를 안겼다"고 퀸텐즈는 언급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 성장하면서 전통적인 금융 감독 체계로는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는 분석이다.
당신의 세금으로 뒷받침되는 월스트리트의 또 다른 실험장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금융 혁신의 토대가 될 것인가—디지털 자산 규제의 교차로에 선 퀸텐즈의 선택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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