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3년 5개월 만에 2900 돌파…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로 강세
![[마감시황] 코스피, 3년 5개월 만에 장중 2900 돌파…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3/07/올트먼_월드코인_샘-올트먼의-생각들.jpg)
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장중 2900 포인트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시 매수(''쌍끌이'')가 시장을 끌어올린 결과다—물론 이들은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는 건 함정.
암호화폐 시장처럼 전통 주식도 이제 FOMO(두려움을 놓치지 않기)에 휩싸인 건가? 어�든 오늘의 승자는 확실히 ''숫자 게임''을 잘 아는 그들이었다.
AI 발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전환점
그는 2025년을 기점으로 AI 에이전트가 진짜 인지적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코드 작성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고, 2026년에는 새로운 통찰을 도출할 수 있는 시스템, 2027년에는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2030년의 개인은 2020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상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짚었다. 가족을 사랑하고, 창작 활동을 하며, 게임을 즐기고, 호수에서 수영하는 일상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란 의미다. 그럼에도 AI와 에너지의 풍요는 기존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인류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자가 진화의 시작, 초지능까지 가는 길
올트먼 대표는 “AI는 이미 AI 연구를 가속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은 자가 개선(self-improvement)의 초기 형태”라 설명했다. AI가 새로운 알고리즘과 컴퓨팅 구조를 찾아내는 시대가 도래했고, 이로 인해 기술 발전의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자동화와 로봇의 로봇 생산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처음 백만 개의 휴머노이드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더라도, 이후 그들이 전체 공급망을 운영할 수 있다면 생산 속도는 급변할 것”이라 말했다. AI의 연산 단가는 궁극적으로 전기 요금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참고로 챗GPT의 평균 질의는 0.34와트시의 전력을 소비하며, 약 0.000085갤런(약 1/15 티스푼)의 물을 사용한다.
사회적 합의와 AI 정렬의 중요성
올트먼 대표는 “사회 전체가 AI의 위험성을 통제할 기술적·사회적 해법을 마련해야 하며, 이후 초지능이 특정 개인이나 국가에 집중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렬 문제(alignment problem)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단기적인 관심사만을 강화하는 알고리즘이 아닌, 장기적으로 인간이 진정 원하는 방향을 학습하고 따르는 AI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한 뇌를 만들고 있다”며, “사용자에게 자유를 부여하되, 사회가 정한 폭넓은 기준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의 진보가 일상을 침범하지 않고 조화롭게 스며들도록, 지금부터 전 세계적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능은 이제 거의 무상에 가까워질 것”
샘 올트먼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적, 경제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인간은 여전히 서로를 돌보고, 의미를 찾는 존재로서의 강점을 가진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의 직업은 지금보다 ‘더 가짜 같아’ 보이겠지만, 당사자에겐 매우 중요하고 보람찰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트먼은 “기술 발전은 항상 평탄하게 이어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결국 적응해 왔다”며 “AI가 제공하는 막대한 이점을 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조화롭게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中서 세계 첫 AI 자동화 프로세서 칩 설계 시스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