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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실업청구 24.7만건 돌파…경제 침체 신호탄 되나

[속보] 미 실업청구 24.7만건 돌파…경제 침체 신호탄 되나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05 2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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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24만7000건⋯예상치 상회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뛰어넘는 24만7000건을 기록했다.

경제 회복 기대를 무색케 하는 숫자—금융가들은 이미 '연착륙' 드립을 수정 중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당연히 변동성 확대 예고…트레이더들은 숏 포지션 청산 바쁜 오후.

수출 증가·수입 감소가 적자 폭 감소 주도

4월 미국의 상품 수출은 62억 달러 늘어난 1905억 달러였다. △산업용 원자재 △완성 금속 제품 △금 등이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자동차 △버스 및 특수 차량 △원유 수출은 감소했다.

서비스 수출은 21억 달러 늘어난 989억 달러였다. 여행 부문이 14억 달러 늘어 전체 상승세를 주도했다.

같은 기간 상품 수입은 689억 달러 감소한 2779억 달러로 집계됐다. 감소 폭이 컸던 품목은 △소비재(330억 달러 감소) △산업용 원자재 △자동차 및 부품 등이었다. 특히 의약품 수입이 260억 달러 줄었다.

서비스 수입은 73억1000만 달러로 5억 달러 증가했다. 이 중 여행과 기타 기업 서비스가 늘었으나 운송 부문은 줄었다.

국가별 수지…유럽연합·중국과 적자, 홍콩·영국 등과 흑자

4월 기준 국가별 수지를 보면 △홍콩(69억달러) △네덜란드(48억달러) △영국(43억달러) △스위스(35억달러) 등과는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197억달러) △유럽연합(179억달러) △베트남(145억달러) △멕시코(135억달러) △대만(97억달러) 등과는 적자가 발생했다.

스위스와의 무역수지는 3월 154억달러 적자에서 4월 35억달러 흑자로 전환됐다. 이는 수출 증가와 함께 수입이 급감한 영향이다. 아일랜드와의 적자 규모는 95억달러로 줄었고, 대만과의 적자 규모는 소폭 증가했다.

[상보]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4만7천건…예상치 상회–고용시장 위축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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