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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부채 36조 달러 돌파…XRP가 구원 투수 될까?

미국 국가 부채 36조 달러 돌파…XRP가 구원 투수 될까?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05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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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국가 부채 36조 달러 돌파 … XRP가 해결책 될 수 있나?

미국 국가 부채가 역사적인 36조 달러 벽을 넘어섰다. 재정 적자와 금리 인상의 이중고 속에서 정부와 기업 모두 숨 가쁜 대응 중.

암호화폐 업계에선 XRP가 국채 문제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고속 국제 결제 네트워크로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Ripple의 기술이 정말로 워싱턴의 머리띠를 풀어줄 수 있을까?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디지털 자산이 채무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 기대하는 건, 파산 직전의 카지노에서 또 다른 슬롯머신을 찾는 것"이라 비아냥대지만...

“바벨 전략·조정 모델도 효과적”

비트와이즈는 이와 함께 ‘바벨(bARBell)’ 전략을 응용한 다양한 조정 포트폴리오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5%에 더해 채권 비중을 5% 늘리고, 이를 단기 미 재무부채권으로 대체한 포트폴리오가 기존 60/40 대비 더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또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비트코인 10%, 주식 40%, 채권 50%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수익률과 안정성 양면에서 우위를 보였다.

후건 CIO는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편입할 경우, 자산 간 리스크 배분 구조를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 한다”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데이터는 분산투자 측면에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준다”고 말했다.

톰 리 “비트코인, 장기적으론 300만달러도 가능”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 톰 리도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미 연준(Fed)의 금리 완화 기조와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리 창업자는 “현재까지 채굴된 비트코인은 전체 발행량의 약 95%에 달하지만,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향후 10년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내 목표가로 최근 25만달러를 제시했고, 장기적으로는 금의 시가총액을 상회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 300만달러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톰 리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금”이라며 “아직 가치를 온전히 반영받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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