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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까지 25만 달러 돌파 가능성에 시장 술렁

비트코인, 2025년까지 25만 달러 돌파 가능성에 시장 술렁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02 0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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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의 블루칩, 비트코인이 2025년까지 최대 25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유입을 주요 동력으로 꼽는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디지털 골드’를 두고 고민 중이지만.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움직인다면, 이번 주기는 이미 3번째로 길어진 강세장의 신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당신의 은행 계좌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말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동한 산업연구원 박사는 “주택 구입 이자, 각종 세금 같은 비소비지출을 모두 제외한 가처분소득 중 소비지출로 사용되는 비중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 세대가 소비를 덜 하는 주된 이유로 고령화, 소득 문제 등을 들 수 있지만 ‘돈을 덜 쓰는 습관의 변화’도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소비 구조도 달라졌다. 10년간 지출 비중이 증가한 항목은 보건(7.2%→9.8%), 오락·문화(5.4%→7.8%), 음식(외식)·숙박(13.7%→14.4%), 주거·수도(11.5%·12.2%) 등이었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함께 여가·취미 지출 확대, 외식·여행 등 가치 소비의 보편화가 그 배경이라고 상의는 분석했다.

반면 식료품·음료(15.9%→13.6%), 의류·신발(6.4%→4.8%) 등 전통적인 생필품과 교육(8.8%→7.9%) 등의 소비 비중은 감소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정 간편식의 보편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구매 및 중고·공유경제 확산, 학생 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소비 품목 비중 변화를 연령별로 보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식·숙박, 주거·수도 지출 비중이 늘고, 고령층으로 갈수록 보건 지출 비중이 증가했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소비 부진은 단순한 불황 때문이 아닌, 한국 사회 전체의 인구·소득·심리 등의 변화로 나타나는 현상인 만큼 단기 부양책으로 한계가 있다”며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활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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