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9% 급등하며 2720.64로 마감…전통 시장도 디지털 자산 열풍에 힘입나?
![[주요 뉴스] 코스피 1.89% 상승, 2720.64에 마감](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5/ChatGPT-Image-2025년-5월-29일-오후-09_44_17.png)
주식 시장이 디지털 자산의 상승세를 뒤따르는 모양새다. 코스피가 1.89% 뛰며 2720.64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블록체인 테마주의 확산’이라 설명하지만, 과연 이게 금융사의 FOMO(Fear Of Missing Out)인지 진정한 성장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
암호화폐 시장이 주도한 리스크 온 환경이 전통 시장까지 휩쓸고 있는 듯하다. 물론, 주식 투자자들은 여전히 ’안정성’을 운운하며 자신들을 달래겠지만—2720 포인트라니, BTC ATH 대비하면 그저 웃음만 나오는 숫자 아닌가?
민간 소비와 고정투자 포함한 최종 판매는 2.5% 증가…물가는 여전히 3%대 상승
GDP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민간 부문의 최종판매(민간소비+고정투자)는 2.5% 증가했으며, 이는 1차 추정치였던 3.0%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다. 총국내구매물가지수는 3.3% 상승해 직전 추정치보다 0.1%포인트 낮아졌으며,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3.6% 상승으로 이전 수치와 동일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는 3.4% 상승하며 0.1%포인트 하향 조정되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0.2%…기업 이익은 1181억달러 감소
동일 기간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0.2% 감소하여, 전 분기 5.2% 증가에서 극명한 반전을 나타냈다. 이는 생산 측면의 경제 활동이 함께 위축되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현재 생산 기준 기업이익(재고 및 자본소모 조정 포함)은 1181억달러(약 161조원) 감소해, 4분기 2047억달러(약 280조원) 증가와 대조를 이뤘다.
이번 2차 추정치에서 GDP가 0.1%포인트 상향된 주요 원인은 민간 재고투자 증가였다. 반면, 소비지출은 의료, 오락, 금융 서비스 등의 하향 조정으로 감소했다. 상품 소비에서는 식품·음료, 레저용 제품 및 차량의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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