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백, 비트코인을 ’금융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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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더 이상 변두리 자산이 아니라는 선언이 암호화폐 창시자 중 한 명인 아담 백으로부터 나왔다. 금융계의 주류로 진입한 디지털 골드의 위상을 공식 인정한 셈이다.
"이제 암호화폐는 월스트리트의 뒷골목이 아닌 메인 스테이지"라는 그의 발언은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도전장으로 읽힌다. 물론, 여전히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커피를 쏟으며 이 선언을 무시할 준비를 하고 있겠지만.
디파이(DeFi)와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금융 시스템을 재편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2008년 백서 발표 이후 17년 만에 이룬 금융계의 정식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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