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분열…비트코인·리플은 ’강세’, 도지·HYPE는 ’약세’
비트코인과 리플이 롱 포지션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지코인과 HYPE는 숏 포지션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의 전략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알트코인 간의 투자 심리 차이가 극대화되고 있다"며, "이런 분열된 움직임은 단기 조정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월스트리트의 예측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출처: DappRADAr
평균 NFT 대출 규모도 2022년 최고치인 2만2000달러(약 3027만원)에서 2025년 5월 4000달러(약 550만원)로 71% 급락했다. 평균 대출 기간 역시 2023년 40일에서 최근 31일로 단축되며, NFT 담보 대출은 단기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댑레이더는 “2025년 들어 NFT 대출 시장이 반등할 만한 뚜렷한 계기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인프라는 남아 있지만 전반적인 활동은 크게 위축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NFT 시장 전반의 침체도 대출 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쳤다. 2024년 1분기 NFT 거래량은 15억달러(약 2조643억원)로, 1년 전 41억달러(약 5조6424억원)에서 61%나 줄었다.
이런 상황에서 △실물자산 기반 NFT △차입 편의성을 높여주는 도구 △저담보 대출 △신용평가 △AI 리스크 매칭 등 ‘스마트 인프라’ 도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라 게르겔라스 댑레이더 애널리스트는 “플랫폼이 유틸리티, 문화, 더 나은 디자인에 기반한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낸다면, NFT 대출 시장은 지속 가능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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