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백 "비트코인 하락 베팅은 확률이 나쁜 카지노와 같다" 경고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 아담 백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기대하며 매도하는 행위를 "불리한 확률의 카지노 게임"에 비유하며 강력히 경고했다.
하드코어 비트코인 개발자이자 블록스트림 CEO인 백은 "단기적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것은 장기적 기술 가치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그의 발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흔히 벌어지는 레버리지 매도 세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 읽힌다.
"진정한 기술 혁신은 증권거래소의 5분 차트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그의 말은 월가의 단기 수익 추구 문화에 대한 은근한 디스로 해석될 수 있다.
아즈키 콘테스트 1위 작품, Azuki

총 상금 규모는 약 7,000달러였으며, 수상자에게는 순위별로 현금 상금과 아즈키 한정 굿즈가 제공됐다. △1위에게는 1,000달러와 ‘트윈 타이거즈’ 재킷, △2위는 700달러와 BEANZ 피규어, △3위는 500달러와 아즈키 키링, △4~15위는 각 250달러 또는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이 중 상위 5명은 추가적으로 $IP 및 $ANIME 토큰 1,000달러 상당을 받게 된다.
상위 수상자들은 본인의 수상작을 Story Protocol의 IP 포털에 등록할 경우, 500달러 상당의 $IP 토큰과 500달러 상당의 $ANIME 토큰을 추가 보상으로 받는다.
아즈키 팀은 “수상자는 다음 주부터 스토리 플랫폼을 통해 보상을 클레임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IP 토큰은 플랫폼 내 수수료 지불 및 거버넌스 투표 등에도 사용된다. 이번 사례는 팬 창작물을 공식 IP로 인정하고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향후 2차 사용 시 로열티 추적 등의 확장 가능성도 엿보인다.
콘테스트 종료 후 자가본드(Zagabond) 아즈키 공동창업자는 “400개 이상의 작품을 받아 깊은 감동을 받았다. 예술가들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커뮤니티 내에서는 ‘#azukiartcontest’ 해시태그를 통해 수상작 공유와 함께 아티스트 간의 축하 메시지가 활발히 오갔다. 수상자들은 “작품을 통해 세계관에 참여하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이 과정 자체가 창작자로서 큰 성장의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커뮤니티의 IP 재해석과 보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사례로, 웹3 기반 NFT 프로젝트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즈키는 커뮤니티 중심의 세계관 확장 전략을 실현하며, 탈중앙화 IP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비전을 명확히 드러냈다. 스토리 프로토콜과의 협업은 팬 아트의 공식 IP화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창작자에게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웹3 시대의 새로운 IP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즈키(Azuki)와 스토리(Story) ‘Shao’s Life in the Alley’ 아트 콘테스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