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하은행, 글로벌 범죄 자금의 ’암흑 관문’으로 떠올라…북한·마약 카르텔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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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의 지하금융 시스템이 전 세계 범죄 조직의 자금세탁 허브로 급부상했다. 북한의 해킹 조직부터 국제 마약 카르텔까지—이제 모든 불법 자금이 이 창구를 통한다.
규제 당국의 눈을 피해 운영되는 이 ’쉐도우 뱅킹’ 네트워크는 이미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능가하는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진짜 문제? 이 시스템이 작동하는 한, 블록체인 분석만으로는 범죄 자금 흐름을 차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건 SWIFT 네트워크가 디지털 시대에 뒤쳐진 증거"라며 기존 시스템을 조롱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제 더 정교한 AML 솔루션으로 대응할 때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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