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 무역 합의 임박…비트코인 시장에 ’초긴장’
두 경제 대국의 거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이번 합의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 중.
무역 장벽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인도의 암호화폐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이미 ’예측 가능한’ 반응에 대비해 포지션을 쌓고 있겠지만.
협상 테이블에서 오가는 말 한 마디마다 BTC 가격이 출렉이는 초예민 시장. 당신의 지갑은 준비됐는가?

현재로서는 BTC가 분명한 시장의 선두주자이며, 많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일정 수준에서 횡보하거나 자금이 보다 적극적으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알트 시즌’이 시작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2000 달러라는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다소 조정을 받으며 현재 약 10만8000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 지지선을 형성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글로벌 무역 갈등 고조,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등 불확실한 거시 환경 속에서도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상승 추세 내 건강한 조정이라는 진단이다.
반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2021년의 사상 최고치 대비 30% 이상 낮은 상태다. 다안은 당분간 알트코인의 상대적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비트코인 20만 달러 간다…10~12월 정점 도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