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암호화폐 창업자 납치 사건—50만 달러의 디지털 몸값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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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의 어두운 면이 다시 부각됐다. 우간다에서 한 암호화폐 창업자가 납치된 뒤 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요구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지털 자산의 익명성—범죄자들에게는 편리한 기능이 되고 말았다. 금융 당국은 여전히 ’규제는 혁신의 적’이라 주장하겠지만, 이런 사건들만 보면 탈중앙화의 그림자가 점점 길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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