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박물관, 비트코인 인스크립션으로 뒤러의 ’코뿔소’를 디지털 시대에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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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영국 박물관, 알브레히트 뒤러의 ‘코뿔소’ 비트코인 인스크립션 결합 프로젝트 진행](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5/image-16.png)
알브레히트 뒤러의 명작 ’코뿔소’가 블록체인 기술과 만났다. 영국 박물관은 이 유명한 목판화를 비트코인 인스크립션으로 영구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예술품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데 블록체인이 활용되는 건 이제 흔한 일이지만, 고전 예술과 암호화폐 기술의 결합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박물관 측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예술 보존 방법"이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NFT 열풍이 식은 지금, 박물관도 유행을 쫓는 건 아닌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고전 예술계의 블록체인 도입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전망이다. 물론 그 전에 암호화폐 시장이 또다시 폭락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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