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화감독청, 은행의 가상자산 활동에 초록불… ’규제 장벽’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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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미국 통화감독청, 은행의 가상자산 활동 허용 새 지침 발표](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4/2025_솔라나-고래.webp)
금융 당국의 손길이 가상자산 시장까지 뻗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은행들의 암호화폐 활동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새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지침은 은행들이 스테이블코드 발행부터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운영까지 다양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물론 ’리스크 관리’라는 이름의 족쇄는 여전히 달려 있지만—은행들이 이제서야 디지털 자산 시대에 눈을 뜨는 모양새다.
월가의 늦은 반응이지만, 이번 움직임은 기관들의 본격적인 암호화폐 시장 진입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쌓아온 규제의 벽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단지 또 다른 수수료 쟁탈전의 시작일 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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