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소셜, 자체 밈코인 출시 계획 부인…"암호화폐 열풍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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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계열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이 자체 밈코인 출시 가능성을 일축했다. 암호화폐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뒤로한 채 ’우린 다른 길 간다’는 입장이다.
플랫폼 측은 "현재로서는 어떤 형태의 토큰 발행도 계획에 없음"을 공식 확인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암호화폐 지지 발언을 잇따르며 업계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나온 반전이다.
한 투자자는 "주식 상장도 망설이던 회사가 갑자기 디지털 자산에 뛰어들 리 없었다"며 냉소를 보냈다. 진정한 분산화를 외치는 웹3 철학과는 거리가 먼 중앙집권적 운영 방식이 결정적 이유로 분석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ATH를 경신하며 밈코인 열풍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정치적 색채가 강한 플랫폼의 선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국 모든 소셜미디어가 ’토큰 경제학’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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