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관세 호재에도 10.3만 달러 돌파 실패…미국 자본 유입에 상승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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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관세 호재에도 $103K 하회…美 자산 쏠림에 상승분 반납](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3/폴-앳킨스.png)
뉴욕 증시에서 비트코인이 관세 감면 호재에도 불구하고 10.3만 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자산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 모멘텀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디지털 골드라는 수사만으로는 더 이상 주류 자금을 끌어올 수 없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현실을 직시했다. 증시·채권·금융자산 삼각편대에 가려진 알트코인들의 처지는 더욱 초라해졌다.
한편 업계에서는 "미국 증시가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때마다, 비트코인은 증권사들의 수수료 밥그릇을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을 것"이라는 냉소적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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