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펙트라 업그레이드 후 기관 매력도 급증…ETF 승인 임박했다는 분석
이더리움의 최신 업그레이드 ’펙트라’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ETF 승인 가능성에 불을 지피고 있다.
컨센시스 리포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기술적 진화가 월스트리트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시작했다는 평가. 물론, 기관들이 진짜 원하는 건 ’규제 포옹’보다는 ’수익 포착’이라는 건 함정.
암호화폐 시장은 이미 다음 촉매제로 이더리움 ETF를 지목 중. 업그레이드 효과와 ETF 심사가 중첩되면 2025년 최대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11일 상위 10위 코인–코인마켓캡
상위 알트코인도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도지코인(DOGE)이 14.56% 급등했다. 솔라나(SOL)와 트론(TRX)만 약보합세를 보였고 다른 코인들은 모두 2-3%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리드한 상승세를 이더리움이 이어받고 다른 알트코인으로 상승 분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던 차트 분석가 피터 브랜트가 이더리움의 추가적인 급등을 전망했다. 피터브랜트는 ETH가 215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4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솔라나, 리플 등 다른 알트코인들도 기술적인 분석에서 저항선을 돌파하고 있다. 알트시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고위급 회담이 관세 인하를 논의하는 등 악재로 작용했던 대외 변수도 해결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ETF와 RWA 등 암호화폐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등 친암호화폐 정책도 가속화하고 있다. ETF에 스테이킹을 허용하는 문제도 논의됐다.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개시…첫날 회담 7시간 진행
“이더리움, 추가 급등 가능성 있다”…브랜트, 이례적 긍정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