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만 달러 돌파 가능성에 전문가들 ’열광’
![[주요 뉴스] 비트코인 상승세 속 전문가들 “100만 달러 가능성 있다” 전망](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08/비트코인_골드_디지털골드.webp)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1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목표가를 점치고 있다.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월스트리트 출신 베테랑들조차 디지털 골드 러시에 합류하고 있다. 물론 이들이 추측성 투자로 수수료를 챙기려는 것은 아닐 거라 믿어보자.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기술적 개선과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유입이 상승 모멘텀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튤립’이라는 냉소적인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China’s Central Bank Buys Gold in Volatile Sessions
Source: Bloomberg, PBOC
최근 금 가격은 중앙은행의 매수세와 투자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값은 올해 들어 약 30% 상승했으며, 특히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와 미국 국채의 신뢰도 하락이 금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중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최근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는 금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에 금 수입 할당량을 새롭게 부여하며 금 수입 확대에도 나섰다.
한편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 완화 조치도 병행 중이다. 정책금리를 낮추고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며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의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를 앞둔 조치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의 금 매입 기조가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3월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동결 이후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다섯 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금 전문 분석기업 메탈스데일리(Metals daily)의 로스 노먼(Ross Norman) 대표는 “인민은행은 가격이 매력적일 때만 매입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달러 자산 비중을 줄이고 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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