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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튜더 존스의 충격적 예측: "AI가 20년 안에 인류 절멸시킬 수도"

폴 튜더 존스의 충격적 예측: "AI가 20년 안에 인류 절멸시킬 수도"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07 0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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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계의 거물 폴 튜더 존스가 최근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인공지능이 20년 내 인구 절반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그의 발언은 테크 업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암호화폐와 AI라는 두 개의 혁신적 기술이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 물론 월스트리트는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관련 주식에 투자할 준비를 마쳤을 테지만.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루스테이지의 스티브 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를 인하하라는 외부의 압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표들에 대한 명확한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현재의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며 “관세의 영향이 점차 반영됨에 따라 전반적으로는 최근 몇 달보다 느린 속도로 경제가 둔화하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억만장자 투자자 폴 튜더 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적용하는 관세를 50%까지 낮출 것으로 전망했지만 그러한 경우에도 주식시장이 신저점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존스는 “트럼프는 관세에 고집하고 있고, 연준은 금리 인하에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며 “이것은 주식 시장에 좋지 않은 조합”이라고 말했다.

관세과 경기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월가에서는 지난주 주식시장의 랠리가 지속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온다. 골드만삭스의 전략가들은 현재의 밸류에이션 수준으로는 최근의 랠리가 지속될 여지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JP모간체이스의 전략가들은 “미국 자산이 숨을 곳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HSBC의 맥스 케트너 수석 전략가 역시 “기초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다”면서 전략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징주를 보면 데이터 분석 업체 팔란티어는 밋밋한 실적에 12.05% 하락했다. 포드차는 공급망 차질이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연간 실적 전망을 유보했지만 2.65% 올랐다.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영국과 독일의 신차 판매가 2년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발표로 1.75% 하락했다.

텔레헬스 기업 힘스 & 허스 헬스의 주가는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18.15% 급등했다. 음식 배송업체 도어대시는 예측치를 밑돈 실적과 영국 경쟁사 딜리버루 인수 소식에 7.44% 하락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3.98% 오른 24.58을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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