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 2년간 비트코인 매입 자금으로 840억 달러 조달—기관들의 ’디지털 골드’ 광란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대규모 자금 마련에 성공했다. 84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이제 월스트리트도 ’HODL’을 외치는 시대다.
전통 금융사들이 여전히 규제 논쟁에 빠져 있는 사이, 스마트 머니는 이미 체인 위로 흐르고 있다. 2년간의 조달 기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3배 뛰었단 건 덤.
결론: 은행들이 서류 작업하는 동안, 암호화폐 선구자들은 차세대 자산을 쟁취 중이다. (주식 시장은 여전히 1% 수수료로 꿀빨고 있지만.)
알트코인 시가총액 차트–반 라겐.뉴스BTC
이어서 핸들 패턴은 2025년 작은 하락 채널 형태로 나타나며, 시장 반등 및 알트시즌 발생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알트시즌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컵과 핸들 패턴의 목선(neckline)에 해당하는 8131억8000만 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만약 이 돌파가 이루어진다면, 알트코인 시가 총액은 2026년까지 약 5조4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약 564%의 시장 성장 가능성을 의미한다.
한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와 웹3 성장 매니저인 카스 아베(Cas Abbé)는 알트시즌의 도래 가능성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토큰 해제에 따른 유동성 부족 △밈코인 열풍의 영향으로 알트시즌이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했으나, 여전히 알트시즌이 임박했다는 확신을 내비쳤다.
카스 아베는 2025년 3분기와 4분기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여러 알트코인 관련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로 인해 기관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ETF 출시 당시 유사한 시장 상승 효과가 관측된 바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또한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5년 6월부터 금리 인하와 양적 긴축 완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알트코인 시장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성장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아베는 마지막으로, 2025년 하반기 중 규제 명확성이 확보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 적극 참여하면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 총액은 약 2조9400억 달러며, 이 중 알트코인은 총 투자의 36.1%를 차지하고 있다.
아서 헤이즈, “미국의 비트코인 비축에 회의적…알트시즌 전환은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