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월드코인(WLD) 상장 검토 중… ’투명성’ 카드 꺼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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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코인베이스, 월드네트워크(WLD) 토큰 상장 검토 중… 외부 투명성 강화 노력 지속](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02/연합뉴스-마이크로소프트로고.jpg)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논란의 중심에 선 월드코인(WLD) 상장을 검토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프로젝트의 대표 주자지만, 생체정보 수집 방식으로 인해 프라이버시 논란을 피해가지 못했던 월드코인.
코인베이스는 "상장 전 철저한 심사 진행 중"이라 밝히며, 외부 감사 강화 등 투명성 제고 방안을 강조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규제 당국과의 마찰을 줄이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월드코인 측은 "개인정보 암호화 기술을 지속 개선 중"이라 반박했지만, 업계에선 또 다른 ’상장 폭풍’을 노린 움직임이란 시선도 나온다. 결국 투자자들은 ’신뢰’와 ’수익’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전망이다. 어차피 월가의 큰손들은 이미 포지션 다 잡은 상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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