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대참사: 4월 한 달간 92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피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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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4월 한 달 디파이 해킹 피해 기록, 92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탈취](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3/11/월드코인-한국어.png)
디파이 생태계가 또 다시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만 총 92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해커들의 손아귀에 넘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보안 허점을 노린 표적 공격이 급증하면서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취약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불변의’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광고 문구와는 달리, 해커들은 여전히 백도어를 찾아내는 데 혈안이다.
금융 당국의 감독이 닿지 않는 이 ’디지털 서부개척시대’에서 투자자들은 또 다시 혼자서 모든 리스크를 떠안게 됐다. 어디선가 월스트리트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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