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월드코인(WLD) 상장 예고—’빅 아이’ 프로젝트가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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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논란의 중심에 선 월드코인(WLD)을 상장 로드맵에 추가했다. 샘 알트먼이 후원하는 이 생체인증 프로젝트는 이제 메이저 거래소의 문을 두드린다.
월드코인의 아이리스 스캔 기술은 프라이버시 논란을 불러왔지만, 코인베이스의 선택은 ’규제 승인’이라는 암묵적 신뢰를 주는 셈. 월가의 반응은? "당연히 상장하지. KYC 없는 신원 확인이라니—그건 그들만의 블랙박스잖아."
디센트럴라이즈드 ID의 미래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감시 자본주의 도구인가? 암호화폐 업계는 코인베이스의 다음 움직임에 주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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