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한 다가오자 미 의회, 암호화폐 법안 마련 ’초긴장 모드’
5
1

워싱턴이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놓고 초단타 협상 중이다. 공화당 주도 하원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법’을 30일 내로 통과시키려 혈안—당장 내일이라도 법안 표결이 가능한 상태다.
민주당이 장악한 상원은 SEC의 강경 접근을 지지하며 반대 입장. ’암호화폐는 이미 충분히 규제받고 있다’는 게 그들의 논리다.
시계는 똑딱거린다. 트럼프 행정부가 남긴 행정명령 시한이 5월 15일로 다가왔고, 의회는 이에 대응해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질문—’증권인가, 상품인가’—에 답해야 한다.
월가 분석가들은 "의회가 결국 무능력을 증명할 것"이라 비아냥댄다. 그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왔다는 게 그들의 주장.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