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재단, 엔비디아 후원 AI 프로그램에서 갑작스런 철수—’GPU 부족보다 의지 부족’이란 비아냥까지
![[주요 뉴스] 아비트럼 재단, 엔비디아 후원 AI 프로그램에서 철수](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3/비트코인_부상.png)
레이어 2의 선두주자 아비트럼 재단이 엔비디아와 협력 중이던 AI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서 돌연 손을 뗐다.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내부 소스는 ’전략적 재평가’를 이유로 들었다.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외치던 최근 행보와는 상반된 움직임이다.
이번 결정으로 아비트럼 생태계의 AI 프로젝트들은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재단 측은 "자체 노드 인프라에 집중하겠다"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지만,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AI 열풍에 편승하려다 실패한 또 다른 움직움’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GPU 가격이 ATH를 갱신하는 시점에 철수라니... 아비트럼 재단이 예산 삭감을 ’전략적 조정’이라고 포장하는 걸 보니, 전통 금융계의 회계 용어를 배운 듯"이라며 빈정댔다. 이번 주 ARB 토큰 가격은 8% 하락했으며, AI 연관 프로젝트들의 TVL도 동반 감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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