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NFT 만찬 이벤트로 90만 달러 돌파—정치인들의 새 ’현금 흡입기’ 등장?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 토큰 기반 만찬 이벤트로 90만 달러 수익 달성](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09/비트코인-떡상가즈아.webp)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토큰화된 만찬 이벤트를 통해 90만 달러(약 12억 원)를 벌어들이며 웹3.0 시대의 정치 자금 조달 방식을 재정의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의 ’Mugshot Edition’ NFT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0.47 ETH(약 150만 원)를 지불하고 전 대통령과의 저녁 식사 권한을 획득—블록체인 기술이 정치 후원 시스템을 어떻게 붕괴시키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이제 정치인들은 ICO 대신 토큰 이벤트로 기부금을 모으게 될 것"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실제로 트럼프 팀은 지난 12월부터 NFT를 이용해 1,000만 달러 이상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소식에 트럼프 테마 NFT 거래량이 24시간 내 300% 급등하며, 정치 인물 연계 암호자산이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