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시장, 거래량·예치금(TVL) 동반 급등…’디지털 골드러시’ 재현되나
![[주요 뉴스] DeFi 시장의 두 흐름: 거래량 폭등과 예치금(TVL) 상승](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11/sui-수이.jpeg)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가 교차 최적화(cross-optimization)의 새 장을 열었다. 4월 말 기준 DEX 거래량이 3000억 달러 돌파—전월 대비 120% 급등세다. 동시대비 TVL은 980억 달러로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치 기록 중.
◆ 유동성 수확(Liquidity Farming) 2.0 시대
메이저 프로토콜들이 레이어2 롤업 솔루션 도입 후 가스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특히 Arbitrum 기반의 GMX가 24시간 선물 거래량 18억 달러 돌파—CEX 점유율을 3.2%까지 갉아먹는 위력을 보였다.
◆ 예치금은 왜 늘어나는가?
리스테이킹(re-staking) 열풍이 주효했다. EigenLayer의 LST 유동화 메커니즘 덕분에 예치자들은 ’이자 복리화’를 실현 중. 단기 APY 9.8% 제시하는 펜듈럼(Pendle) 같은 프로토콜이 밈코인 투자자들까지 흡수하는 부작용도…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DeFi가 2021년 버블을 재현 중"이라 경고했지만, 체인링크 데이터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실제 유틸리티 사용량이 3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 갱신 중이다. (이제 전통 금융사들만 ’규제’ 운운하며 뒷북 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