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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마켓 CEO 인터뷰: "비트코인·XRP도 디파이 생태계에서 수익 창출 가능해야 한다"

모어마켓 CEO 인터뷰: "비트코인·XRP도 디파이 생태계에서 수익 창출 가능해야 한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4-26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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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 시장이 성장하면서 기존 암호화폐도 새로운 역할을 찾고 있다. 모어마켓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XRP 같은 메이저 코인들도 디파이 플랫폼에서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파이는 단순한 유틸리티 토큰 놀이터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도 실제 금융 활동에 기여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 증권사들이 100년 전부터 해오던 중개 수수료 모델을 블록체인으로 재현하는 건 아이러니하다는 촌평도 덧붙였다.

2025년 디파이 2.0 시대, 과연 레거시 코인들이 스마트 컨트랙트 세계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자료=디파이라마

솔라나(SOL)는 이번 주에도 DEX 거래량 기준 165억5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29.28%로 1위를 유지했다. 주간 거래량은 2.48% 상승에 그쳤지만, 꾸준한 활동성과 탄탄한 커뮤니티 기반이 강세를 유지하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거래량이 14.39% 감소한 105억8400만 달러로, 시장 점유율 16.77%에 머물렀다. 여전히 높은 기술력과 생태계 규모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 거래 활동에서는 다소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자료=디파이라마

TVL 측면에서는 베이스(Base)와 수이가 돋보였다. 베이스는 TVL이 23.33% 오른 35억6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코인베이스 기반 생태계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장기 자금 유입이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

수이도 37.96% 증가해 17억3100만 달러로 주간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거래량과 TVL이 동시에 급등한 Sui는 현재 디파이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 체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솔라나는 TVL이 95억6100만 달러로 9.99%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더리움은 548억9000만 달러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증가율은 9.54%로 낮았지만, 여전히 절대 규모 측면에서 독보적이다.

이번 주 defi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분화’였다. 거래량에서는 일부 체인을 중심으로 단기 매매가 집중됐고, TVL 측면에서는 다수 체인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장기 자금 운용 트렌드를 보여줬다.

특히 솔라나, 수이, 베이스 등은 TVL 성장과 거래 활동 모두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시장 반등 시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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