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유통량, 4년 반 만에 최저점 돌파—’디지털 금’ 수급 경쟁 가속화
![[주요 뉴스] 비트코인, 공급 가능한 물량 4년6개월 만에 최저 수준 기록](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1/10/시바이누.jpg)
비트코인 공급 긴축이 본격화되며 시장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 4월 24일 기준 유통 가능한 BTC 물량이 2018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하드 캡’ 메커니즘의 디플레이션 효과가 현실화됐다.
◆ 채굴자·기관의 ’공급 전쟁’ 예고 =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이제 1분마다 3.125 BTC씩만 새로 발굴할 수 있다. 반감기 효과가 누적되면서 시장 유동성은 점차 고갈되는 추세—물론 월스트리트는 이미 파생상품으로 100배 레버리지를 걸 준비를 마친 상태다.
◆ ’2100만 개 한계’가 부르는 파장 = 사토시가 설계한 희소성 모델이 결국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코인베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 BTC 잔고는 5년 새 40% 감소, 장기 보유자들이 80% 이상 물량을 쥐며 사실상 ’가격 주권’을 행사 중이다.
이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BTC 부족 현상’을 경고할 때가 됐다—그들이 추천하는 해법은 당연히 고수익 구조화 상품에 2.5%의 어드바이저 피를 더 묻히는 일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