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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숨은 전략은 암호화폐? KVA 특강 5월 21일 개최…3일간 열려

트럼프의 숨은 전략은 암호화폐? KVA 특강 5월 21일 개최…3일간 열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4-23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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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뒤에 암호화폐 계획이 숨어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가상자산학회(KVA)는 5월 21일부터 3일간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트럼프와 암호화폐 시장의 연관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암호화폐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시대—이제 돈과 권력은 블록체인 위에서 춤춘다. (참고: 이번 주 BTC 가격이 또다시 ATH 갱신 실패한 건 덤.)

가장 큰 청산 타격을 입은 자산은 단연 비트코인(BTC)이었다. 24시간 동안 5.18% 상승해 92,764달러까지 올랐으며, 이로 인해 2억8,05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전체 시장 청산액 중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상승 흐름에 역배팅한 포지션이 대거 퇴출당한 셈이다.

이더리움(ETH) 역시 13.34% 급등하며 1,789달러를 기록했다. 총 청산 규모는 1억714만 달러였고, 이 중 1억704만 달러가 숏 포지션이었다. 가격 상승이 고스란히 매도 포지션 청산으로 이어진, 전형적인 숏 스퀴즈 사례다.

청산 흐름의 방향성에서도 주목할 만한 점이 포착됐다. 24시간 기준으로 숏 포지션 청산 비중은 약 90%에 이르렀으며, 특히 12시간 동안에만 3억6,695만 달러의 숏 포지션이 정리됐다. 이는 급등 직전 숏 포지션을 잡았던 단기 트레이더들이 큰 손실을 본 결과로, 변동성 장세에서 무리한 매도 전략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시금 보여준다.

이번 청산 라운드에서 가장 큰 단일 청산은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이더리움-USDT 포지션으로, 청산 규모는 약 433만 달러에 달했다. 고배율 레버리지에 노출된 포지션이 시장 반등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청산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시장 내 과도한 레버리지를 걷어내며 가격 기반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한 분석가는 “대규모 숏 정리 후 새로운 지지선을 형성하면서 반등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향후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및 연준의 통화 정책 변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계심도 공존한다. 현재로서는 시장이 기술적 반등 과정 속에서, 과도한 숏 포지션에 대한 경고 사인을 강하게 내보내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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