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체인링크 ETF, 한달새 최대 유입 기록…알트코인 기관 자금 본격 유입 신호탄
솔라나(SOL)와 체인링크(LINK)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한 달 동안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중형 시가총액 알트코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관 자금의 흐름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로 해석됩니다.
알트코인 ETF, 깨어나다: 솔라나와 체인링크 상품 유입 급증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스팟 ETF로 1,550만 달러가 유입되어 3월 17일 이후 가장 많은 단일 일자 유입액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해당 상품은 1,781만 달러를 흡수했습니다. 또한, 이 수치는 이전날 536만 달러의 거의 세 배를 기록했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누적 순유입액은 9억 9,682만 달러에 이르러, 10억 달러에 가까워졌습니다. 4월 16일은 또한 솔라나 ETF가 3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3월 중순 이후 첫 사례입니다.
체인링크 ETF는 4월 16일 157만 달러가 추가 유입되어 3월 19일 이후 최고 일일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직전 거래일 대비 약 9.5배 증가했으며, 6일 연속 순유입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순유출이 단 하루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6일 연속 매수세는 이 카테고리 사상 최장 기록입니다. 체인링크 ETF 운용자산(AUM)은 1억 228만 달러로, 누적 순유입액 1억 332만 달러와 거의 일치합니다.
가격 반응은 제한적입니다
양쪽 토큰의 현물 가격은 비교적 제한적으로 반응했습니다. LINK는 9.4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어 24시간 동안 1.6% 상승했으며 최근 일주일간 약 5.54% 올랐습니다.
SOL은 8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하루 동안 3.3% 상승했고 7일 동안 5.6% 올랐습니다. 특히 솔라나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대 암호화폐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두 토큰 모두 24시간 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1% 미만 상승한 것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SOL과 LINK도 지난 한 달 동안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4월 16일의 유입은 수 주간 이어진 보수적 포지션 이후 변화 조짐을 보입니다. 이러한 순유입이 알트코인 상품으로의 확고한 자금 회전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향후 세션들의 유입 데이터가 이 변화가 지속될지 아니면 소멸될지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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