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MATIC), 1주일 간 63% 급등…시총 12위 오르다

07/19/2022글쓴이: W, Lynn

조회수: 0

이더리움(Ethereum) 확장 솔루션 폴리곤(MATIC)이 글로벌 기업들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덩치를 키우고 있으며 지난 7일간 60% 가까운 상승세를 보여 ‘톱20’ 암호화폐 중 가장 좋은 실적을 올렸다.

MATIC은 19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91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9.06% 급등한 수치다. MATIC은 지난 7일간 57.75% 급등했다. 시가총액도 약 73억 달러까지 증가하며, 현재 시총 12위에 위치해 있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MATIC의 사상최고가는 2.92달러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주에 MATIC은 디즈니 액셀러레이터(Disney Accelerator)가 프로그램의 일부로 폴리곤을 선택한 후 63%의 엄청난 성장을 보였다.

이달 초만 해도 폴리곤 종가는 0.4612달러에 불과했고 시가총액은 37억 달러가량이었으나 전일 폴리곤 가격과 시총은 0.9618달러, 77억 달러로 보름여 만에 약 108%씩 뛴 셈이다.

폴리곤(MATIC) 코인 최근 1개월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앞서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NFT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며 NFT 기반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과 폴리곤을 채택했다. 미국의 대형 커뮤니티 업체 레딧(Reddit)도 폴리곤을 통해 NFT 아바타 출시 계획을 밝혔다. 대형 결제 업체 스트라이크는 지난 4월 폴리곤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은 “폴리곤은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적용하면서 이더리움의 단점인 확장성을 개선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보안성과 확장성을 모두 충족시키기 때문에 전통 기업 입장에서는 폴리곤이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유투데이는 “MATIC은 현재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하고 있고,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의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와 역사적 저항인 0.88달러를 성공적으로 넘어서는 등 여러 반전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